'시급 30만원' 혈세 쏟고도 원·하청 상생 컨설팅 맹탕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정부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과 하청 기업 간 상생교섭을 돕기 위해 추진한 컨설팅 사업의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통해 밝혀진 내용입니다.
컨설턴트 시급이 30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비용 구조임에도 사업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노란봉투법은 쉽게 말해 원청 기업도 하청 노동자의 단체교섭에 책임을 지도록 한 법으로, 원·하청 간 갈등을 줄이려는 취지로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컨설팅 사업이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세금 낭비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추가 예산 집행 여부와 사업 개선 방향에 대한 후속 발표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