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년 살았는데 내집 해줘”…장기전세 갈등, 은평·마포·구로 차례온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강동구에서 시작된 장기전세 만기 갈등이 다른 자치구로 번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전세는 SH공사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최장 20년간 거주를 보장하는 공공임대 제도로, 계약 만기 후 퇴거 문제가 갈등의 핵심입니다.
2030년에는 은평·마포·중랑 지역에서 2212가구, 2031년에는 강동·구로·양천 지역에서 2923가구의 계약이 순차적으로 만료될 예정입니다.
20년간 거주한 입주민이 퇴거를 거부하거나 분양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사회적 갈등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천 가구가 단기간에 시장에 쏟아질 경우 인근 전월세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연착륙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