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4천만원, 갚은 이자만 5천만원…살인금리에 주부 사망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전남 광주에서 연 최고 578%의 이자를 받은 불법 사채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원금 4천만원을 빌렸지만 이자만 5천만원 이상을 갚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가혹한 채권추심 행위도 병행한 것으로 수사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행 이자제한법은 개인 간 대출 최고 이자율을 연 20%로 제한하며, 대부업체도 법정 최고금리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 578%는 법정 최고금리의 약 29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이를 초과하는 이자 약정은 무효이며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 및 조직적 사채 네트워크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