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브라질산 계란 수입비 16억원 중 구매비는 2억원"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농림축산식품부가 15일 브라질산 계란 수입 비용 논란에 대해 공식 해명을 내놨습니다.
총 수입 비용 약 16억원 중 계란 구매 비용 자체는 2억원에 불과하며, 나머지 14억원은 운송·검역·보관 등 부대 비용이라는 설명입니다.
즉, 계란 한 알의 구매 단가는 비싸지 않지만, 브라질에서 한국까지 가져오는 물류·위생 처리 과정에 큰 비용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발표 배경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국내 계란 공급이 줄어들자,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원거리인 브라질에서 계란을 긴급 수입한 사정이 있습니다.
다만 총 수입 비용 대비 실제 구매 물량과 효과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의 추가 자료 공개 여부에 따라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