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옆 동네라도…" 병점·군포까지 국평이 10억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강남권이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 여파로 거래가 줄어드는 사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에서는 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화성 동탄·수원 영통뿐 아니라, 인근 병점·군포까지 국민평형(전용 84제곱미터) 아파트 가격이 10억원대에 진입했습니다.
국민평형은 흔히 '국평'이라 불리며, 4인 가족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전용 84제곱미터 아파트를 뜻합니다.
이 지역 가격 상승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 종사자 실수요와, 동탄 진입이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강남권 규제가 강해질수록 경기 남부처럼 실수요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흐름은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