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신 잔금 빌려드려요" '집주인 대출' 매물 80배 급증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정부의 고강도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은행에서 잔금 마련이 어려워진 매수인들이 집주인에게 직접 잔금을 빌리는 '집주인 대출'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집주인 대출이란,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잔금을 일정 기간 빌려주고 나중에 받는 구조로, 쉽게 말해 은행 없이 집주인이 은행 역할을 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관련 광고 매물이 80배 급증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정부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등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있으며, 은행 대출 한도가 줄어든 매수인들이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DSR은 내 연 소득에서 모든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은행 대출이 제한됩니다.
이 방식은 계약 구조와 법적 보호 장치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다르기 때문에 거래 전 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