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금융권 해킹 안맡는다 … 경찰 "기존대로 철저히 수사"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이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건을 직접 수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중수청은 출범 이후 경찰이 송부한 해당 사건들을 중대범죄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수사를 넘겨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기존 수사 체계대로 해킹 사건을 계속 맡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수청은 쉽게 말해 대형 범죄를 전담하는 새로 출범한 수사기관으로, 어떤 사건을 맡을지 관할 기준이 아직 정립 중인 상황입니다.
금융권 해킹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수사 기관 간 관할 공백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