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상흑자, '제조업 대국' 독·일 합계보다 많아…사상 처음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올해 2분기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실상 처음 있는 일로, 한국이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을 경상수지 기준으로 앞선 셈입니다.
경상수지는 쉽게 말해 외국과 물건·서비스·돈을 주고받은 뒤 남은 순이익을 뜻하며, 흑자가 클수록 달러 등 외화가 나라 안으로 많이 들어온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의 흑자 확대 배경에는 반도체·자동차 등 수출 호조와 함께 내수 둔화로 수입이 줄어든 영향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독일과 일본은 각각 에너지 수입 비용 증가와 엔화 약세로 인한 교역 조건 악화로 흑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축소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