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세대출 지원' 악용해 25억 가로챈 총책 징역 9년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인천 법원이 정부의 청년 전세대출 지원 제도를 악용해 25억원을 가로챈 40대 남성 총책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청년 전세대출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저금리 대출을 보증·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남성은 실제 임대차 계약 없이 또는 허위 계약서를 이용해 금융기관으로부터 20억원대 대출금을 부정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전세대출 사기는 쉽게 말해 실제로 살 집이 없는데도 살고 있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대출금을 빼내는 방식입니다.
유사한 전세 사기 수법이 반복되면서 법원이 가담자에게 중형을 선고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