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에 얼어붙은 유럽 오피스…거래액 17년 만에 최저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유럽 오피스 부동산 거래액이 2023년 3분기에 88억유로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3% 줄어든 수치로, 급격한 거래 위축이 확인됩니다.
채권금리 상승으로 매입 자금을 빌리는 비용이 크게 늘어, 매각 철회나 조건 재협상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달비용이란 쉽게 말해 부동산을 살 때 은행 대출이나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데 드는 이자 부담을 뜻합니다.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가격 눈높이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이 배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