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목돈 필요했는데”…소득 없어도 가능, ‘저리대출’ 더 나온다는데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민연금공단이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긴급자금 대출 프로그램 '실버론'의 올해 예산을 540억원에서 625억원으로 늘리는 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실버론은 쉽게 말해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면 별도 소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는 저금리 대출로, 전·월세 보증금이나 긴급 생활자금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3.21%로, 시중 신용대출 금리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예산 증액 배경에는 고령층의 긴급 자금 수요가 예상보다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버론은 국민연금 수급액 범위 안에서 대출 한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연금 수령액이 높을수록 이용 가능 금액도 커집니다.
구체적인 신청 기간 및 한도 변경 여부는 국민연금공단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