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처 "2029년부터 추가세수 없다"…미래기금 재원에 우려 제기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가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의 핵심 재원인 추가세수가 2029년 이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미래대응기금은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기후 위기 등 장기 과제에 대비해 적립하려는 재원으로, 추가세수란 예상보다 더 걷힌 세금을 뜻합니다.
예정처는 2029년부터는 세입 여건이 악화되어 기금에 넣을 여유 재원이 사실상 생기기 어렵다고 전망한 것입니다.
이는 세수 증가세가 둔화되는 구조적 흐름과 고령화에 따른 복지 지출 증가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추가세수는 쉽게 말해 예산을 짤 때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이 걷힌 세금으로, 정부가 이를 기금에 의무 적립하는 방식이 핵심 재원 구조입니다.
예정처의 이번 지적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기금 설계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논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