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물린 삼성전자, 동생에 ‘장외 매도’하면 엔비디아 양도세 0원” … 복잡한 세법이 오히려 절세 기회 준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내 주식에서 손실이 발생한 투자자가 장외거래를 활용하면 해외 주식 양도차익과 손익을 합산해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절세 전략이 소개됐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에서 2억원 손실이 나고 엔비디아에서 2억원 이익이 발생한 경우, 삼성전자를 가족(동생 등)에게 장외 매도하면 국내 주식 손실로 인정받아 해외 주식 차익과 합산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손익이 상쇄되어 양도소득세가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손익통산이란 한 해 동안 발생한 주식 매매 이익과 손실을 합쳐 세금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국내 상장 주식과 해외 주식은 별도로 계산하지만 장외거래 시 국내 주식도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어 합산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증여받은 해외 주식을 매도할 때는 취득가액 기산 문제 등이 있어 1년 후 거래가 권장됩니다.
세법 해석이 복잡하므로 실제 적용 전에 세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